‘궁금한 이야기 Y’, 새해 첫날 시청률 15.3%··· 쾌조의 출발

사진 = SBS '궁금한 이야기 Y'

‘궁금한 이야기 Y’가 새해 쾌조의 스타트를 알렸다.

새해 첫날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가 시청률 15.3%(닐슨코리아 수도권기준)를 돌파했다.

또한 화제성을 담보하는 개인 2049 시청률은 무려 7.0%를 기록해 당일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을 통틀어 전 채널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뿐만 아니라 ‘미스터리한 그녀의 정체’ 편이 방송되던 순간 분당 최고 시청률은 무려 23.9%까지 치솟으며 시청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에 연출을 맡은 박진홍 PD는 “새해 첫날부터 시청자 여러분의 높은 관심에 감사드린다. ‘궁금한 이야기 Y’에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감사인사와 더불어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궁금한 이야기 Y’는 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뉴스속의 화제, 인물을 카메라에 담아 이야기의 이면에 숨어있는 이야기를 파헤치는 시사교양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SBS 방송.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