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 두베홀에서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현중이 싸움꾼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KBS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의 제작발표회가 9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렸다.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은 1930년대 중국 상하이 및 국내를 배경으로 한·중·일 낭만주먹들이 펼쳐내는 사랑과 의리, 우정의 판타지를 그린 거대한 스케일과 화려한 액션의 감성 로맨틱 느와르다.
‘감격시대’는 김현중, 임수향, 정호빈, 박철민, 손병호, 이선호, 주다영, 김서경, 조동혁, 임형준, 신승환, 조달환, 김갑수, 최일화, 진세연, 송재림, 배누리, 이초희, 김재욱, 양익준 등의 배우들이 출연한다.
KBS 2TV 수목드라마 ‘감격시대’의 첫 방송은 2014년 1월 15일 오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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