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홈플러스 "회생자금 2000억 필요"···메리츠 결단 요청
홈플러스는 기업회생 절차 성공을 위해 메리츠금융그룹이 총 2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을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MBK파트너스가 1000억원 추가 연대보증을 결정함에 따라, 메리츠금융그룹 역시 1000억원을 추가로 부담해 주기를 요청했다. 자금이 부족하면 점포 폐점 및 상품 공급에 차질이 불가피하며, 충분한 자금이 확보되면 점포 효율화와 영업 정상화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총 246건 검색]
상세검색
채널
홈플러스 "회생자금 2000억 필요"···메리츠 결단 요청
홈플러스는 기업회생 절차 성공을 위해 메리츠금융그룹이 총 2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을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MBK파트너스가 1000억원 추가 연대보증을 결정함에 따라, 메리츠금융그룹 역시 1000억원을 추가로 부담해 주기를 요청했다. 자금이 부족하면 점포 폐점 및 상품 공급에 차질이 불가피하며, 충분한 자금이 확보되면 점포 효율화와 영업 정상화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보도자료
메리츠금융, 홈플러스 1000억원 지원 검토···"MBK·김병주 보증 전제"
메리츠금융그룹이 홈플러스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1000억원 규모의 DIP금융 지원을 검토 중이다. 단, 지원 전제조건으로 MBK파트너스 본사와 김병주 회장의 보증을 요구하고 있다. 이번 논의는 임직원 고용 안정과 협력업체 대금 결제 부담 완화 등 필수 영업활동 유지를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채널
MBK 1000억 추가 보증···홈플러스 운명, 메리츠 손에
홈플러스가 유동성 위기로 협력사 대금 지급과 매장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대주주 MBK파트너스가 1000억원 규모의 추가 연대보증을 결정했다. 총 신용 보강 규모는 5000억원에 달한다. 긴급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2000억원 대출의 최종 집행 여부는 메리츠금융그룹의 승인에 달려 있다.
보도자료
MBK, 홈플러스에 1000억원 추가 연대보증···"정상화 책임 다할 것"
MBK파트너스는 홈플러스의 정상 영업활동과 회생절차 안정을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추가 연대보증을 제공하기로 했다. 홈플러스는 2000억원의 긴급 운영자금이 필요하며, 이 중 절반을 MBK파트너스가 책임진다. 이번 결정으로 총 5000억원 규모의 자금과 신용이 투입된다.
보도자료
고려아연·영풍 기업지배구조 극명한 차이···MBK 명분 흔들
고려아연과 영풍이 최근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통해 뚜렷하게 엇갈린 지배구조 수준을 드러냈다. 고려아연은 15개 핵심지표를 모두 충족해 100% 준수율을 기록한 반면, 영풍은 9개 항목만 충족하며 60%에 머물렀다. 사외이사 평가, 주주총회 운영, 배당정책 등에서 고려아연이 개선된 모습을 보인 반면, 영풍은 이사회 독립성, 의사결정 절차 등에서 미흡함이 지속돼 경영권 분쟁의 명분이 약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산업일반
홈플러스·딜라이브·네파 어려움에도···MBK, 對 고려아연 '로비 총력전'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 미국에서 세 번째 로비업체까지 추가로 선임하며, 적대적 M&A를 해외로 확산시키고 있다. 한편 홈플러스 등 주요 포트폴리오 기업의 경영악화와 고용불안을 외면한 채 경영권 확보에 집중한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유통일반
"홈플러스 37개 점포 중단은 약탈경영 결과"···MBK 책임론 노조·정치권 확산
홈플러스가 1206억 원에 익스프레스를 매각한 데 이어 전국 37개 점포 운영을 중단하며 유동성 위기가 심화됐다. MBK파트너스의 자구 노력 미흡과 약탈 경영에 대해 노조와 정치권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추가 자금 조달과 정상화 방안이 시급한 상황이다.
산업일반
MBK 6호 펀드, '경제안보' 도마···中 CIC 출자 논란 재점화
일본 정부가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의 마키노 인수에 제동을 걸며 경제안보 논란이 확산됐다. MBK 6호 펀드에는 중국 국부펀드 CIC가 출자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요국이 첨단 제조와 핵심광물 공급망에 대한 경계심을 높이고 있다. 고려아연 공개매수 자금에도 동일 펀드가 활용돼 투자 구조와 기술 유출 가능성 우려도 커지는 양상이다.
산업일반
MBK, 美 CFIUS 대응 로비스트 선임···中 자본 논란 재점화에 반박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 미국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 심사 대응을 위해 현지 로비스트를 추가 선임했다. 중국 자본 출자 논란이 재점화되는 가운데, MBK 측은 운용사의 독립성과 미국 당국의 CFIUS 승인 경험을 내세워 우려를 일축했다. 미국 테네시 제련소 프로젝트 등 대규모 투자가 안보 심사 대상으로 부상하면서 국내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산업일반
日 '경제안보' 규제에 막힌 MBK···마키노 인수 제동
일본 정부가 국가 안보를 이유로 MBK파트너스의 마키노 인수를 공식적으로 제동했다. 고성능 공작기계의 이중용도 및 관련 정보 유출 가능성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이에 따라 세계적으로 외국인 투자 규제가 더욱 강화되는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