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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파트너스 검색결과

[총 16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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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홈플러스, 검찰에 넘긴 금융당국···"제 살 깎으라" 재차 주문

증권일반

MBK·홈플러스, 검찰에 넘긴 금융당국···"제 살 깎으라" 재차 주문

김병환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홈플러스의 사태 해결을 위해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에게 사재출연을 촉구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MBK의 책임 있는 행동을 요구했고, 해외 도피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금융당국의 강한 메시지에도 불구하고 MBK와 홈플러스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어, 채권단 간의 긴급한 협력과 가이드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복현 금감원장, "김병주 MBK 회장, 해외 도피 가능성 '유념'"

금융일반

이복현 금감원장, "김병주 MBK 회장, 해외 도피 가능성 '유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홈플러스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의 해외 도피 가능성에 대해 "유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28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관련 질문에 "수사 전문기관에서 판단할 사안"이라고 전제하면서도, 김 회장의 해외 도피 가능성을 인식하고 있다고 답했다. 강 의원은 김 회장이 해외를 자주 오가는 점을 지적하며 출국금지 조치 필요성을 제기했다. 강 의원은 "MBK파트너스와

"홈플러스 대주주-채권단 주객 전도됐어"··· 이복현, MBK에 진정성 재차 요구

증권일반

"홈플러스 대주주-채권단 주객 전도됐어"··· 이복현, MBK에 진정성 재차 요구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홈플러스와 MBK파트너스에 대한 회생 절차가 주객이 전도된 상황이라고 비판했다. 채무자인 MBK와 홈플러스가 납품업체와 임대인에게 희생을 강요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금감원은 검찰과 협력하여 MBK파트너스와 홈플러스 관련 의혹을 철저히 조사할 계획이다.

금융당국, 홈플러스 사태 검찰 이첩···MBK 전방위 압박 가속

증권일반

금융당국, 홈플러스 사태 검찰 이첩···MBK 전방위 압박 가속

금융당국이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있는 홈플러스와 대주주 MBK파트너스 경영진을 검찰에 넘겨 수사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번주 초 홈플러스와 대주주 MBK파트너스 경영진의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증권선물위원장 긴급조치(패스트트랙)로 검찰에 통보한다. 증권선물위원회는 오는 23일 정례회의를 하는데, 검찰 통보는 그 전에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을 비롯해 김광일 MBK 부

홈플러스 "온라인 단골 고객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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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온라인 단골 고객 증가세"

홈플러스는 지난 3월 자사 온라인몰의 최상위 등급 고객인 VIP+ 고객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늘었다고 17일 밝혔다. 홈플러스의 단골 고객은 자사 통합 멤버십인 '마이홈플러스' 회원 가운데 VIP+ 등급에 해당하는 고객으로, 주로 온라인몰을 통해 반복적으로 구매를 이어가는 충성 고객층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단골 고객 수는 2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3월 기준 VIP+ 고객은 전년 동월 대비 104% 늘었으며, 올해 3월에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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