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뉴스]‘야지’보다 많이 쓰이는 생활 속 일본어 5
“중간에서 지금 겐세이 놓으신 거 아닙니까” “질의에 대해서 평가하고 그 다음에 야지 놓고…” 올 초 겐세이(けんせい:견제) 발언으로 논란이 일었던 국회에서 최근 야지(やじ:야유, 조롱)라는 낯선 일본어 표현이 또 나왔는데요. 일생생활에서 야지보다 흔히 쓰이는 일본어 표현 다섯 가지를 정리해봤습니다. ◇ 기스(きず)=‘흠이 생긴 자리나 흔적’을 뜻하는 일본어 표현 기스(きず)는 흠, 흠집, 결점 등으로 대신할 수 있습니다. “제품 사용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