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15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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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검색결과

[총 1,45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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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복귀한 이해진, 美 '투자법인'부터 설립···왜?

인터넷·플랫폼

7년 만에 복귀한 이해진, 美 '투자법인'부터 설립···왜?

네이버 창업자 이해진 의장이 7년 만에 경영 전면에 복귀, 첫 행보로 미국 실리콘밸리에 투자법인 '네이버 벤처스'를 설립했다. 이는 AI 사업 강화와 글로벌 IT 인재 확보,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움직임이다. 첫 투자처로 트웰브랩스가 선정됐으며, 포시마크 인수 등 커머스와 AI 융합 확대가 기대된다.

이해진 네이버 의장, 젠슨 황과 대만 회동···AI 글로벌 협력 본격화

IT일반

이해진 네이버 의장, 젠슨 황과 대만 회동···AI 글로벌 협력 본격화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대만을 방문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인공지능(AI)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이 의장은 최수연 네이버 대표,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등과 함께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컴퓨텍스(COMPUTEX) 2025'와 엔비디아 주최 'NPC 서밋'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네이버 경영진과 엔비디아 측은 소버린 AI(주권형 AI) 구축을 포함한 글로

네이버 이해진, 다음달 미국 실리콘밸리行···'투자법인' 설립 논의

인터넷·플랫폼

네이버 이해진, 다음달 미국 실리콘밸리行···'투자법인' 설립 논의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신규 투자법인 설립을 위해 다음달 미국 실리콘밸리를 방문한다. 이는 이사회 복귀 후 첫 해외 일정으로, 최수연 네이버 대표 및 김남선 전략 투자 부문 대표가 동행한다. 네이버는 작년 포시마크 인수 후 미국 사업 확장 전략을 모색하고 있으며, 이번 방문에서 '네이버 벤처스' 설립을 논의할 계획이다.

네이버, 53억원 규모 임원진 자사주 지급 결정

종목

네이버, 53억원 규모 임원진 자사주 지급 결정

네이버가 53억원 규모 자사주를 처분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 주식은 2만7240주로 주당 19만6500원이다. 총 처분 금액은 53억5266만원이다. 처분 기간은 내달 12일부터 30일까지다. 처분 목적은 보상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계열법인 임원 대상 자기주식 지급이다. 이날 애프터마켓에서 네이버는 전 거래일 대비 1.68% 오른 19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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