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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엔비디아 투자금 1조3412억원 확정

통신

네이버, 엔비디아 투자금 1조3412억원 확정

네이버는 엔비디아의 10억달러 규모 투자에 따라 원화로 1조3412억원의 조달금액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는 네이버 신주 655만8435주를 인수해 지분 4.13%를 보유하게 되며, 국민연금과 블랙록에 이어 3대 주주 자리를 차지한다. 이번 투자는 AI 팩토리 공동 구축을 위한 전략으로, 엔비디아는 네이버에 GPU를 공급할 예정이다. 환율 변동으로 조달금액에 변동이 있었지만, 달러 기준 투자액은 변함이 없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 "산업 AI 전환, 중소기업까지 확산돼야"

인터넷·플랫폼

최수연 네이버 대표 "산업 AI 전환, 중소기업까지 확산돼야"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산업 현장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위해 중소기업과 협력사까지 AI 활용 기반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네이버는 독일 산업기술 기업 지멘스와 디지털 트윈·로봇 기술을 활용한 산업용 AI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양사의 기술력을 결합해 글로벌 산업용 AI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모색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네이버는 최 대표가 지난달 31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제19회 아시아·태평양 독

네이버, 브룩필드와 90억달러 계약···엔비디아 투자 조건 채웠다

인터넷·플랫폼

네이버, 브룩필드와 90억달러 계약···엔비디아 투자 조건 채웠다

네이버가 글로벌 대체투자사 브룩필드와 90억달러(약 11조9300억원)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 확보 계약을 체결했다. 엔비디아의 10억달러(1조3300억원) 규모 전략적 지분 투자를 위한 선결 조건을 충족하면서 네이버·엔비디아·브룩필드가 공동 추진하는 1기가와트(GW)급 인공지능(AI) 팩토리 사업도 본 궤도에 올랐다. 27일 네이버에 따르면 회사는 브룩필드와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 확보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기반으로 대규모 인프라 구축에 필

토스플레이스 "네이버, 2년째 POS 연동 배제"···공정위 "불공정 여부 살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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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감]토스플레이스 "네이버, 2년째 POS 연동 배제"···공정위 "불공정 여부 살펴볼 것"

토스플레이스가 네이버의 매장 관리 플랫폼과 포스(POS·결제 단말기) 연동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장기간 명확한 기준을 안내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네이버가 경쟁 사업자를 부당하게 차별하거나 자사 서비스를 우대했는지 살펴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재호 토스플레이스 대표는 12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네이버와의 포스 연동 갈등을 설명했다. 최 대표는 "2년 전부터 네이버에 포스 연동을 지속해서 요청해 왔

네이버, UNGC와 AI 협력 모색···네이버웍스·파파고 활용 제안

인터넷·플랫폼

네이버, UNGC와 AI 협력 모색···네이버웍스·파파고 활용 제안

네이버가 자사 인공지능(AI)·디지털 솔루션을 유엔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UNGC)의 글로벌 협업 도구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네이버는 최수연 대표가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UN) 본부에서 열린 UNGC 이사회에 참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사회에는 안토니우 구테흐스 UN 사무총장과 산다 오잠보 UNGC 사무총장 등 주요 이사진이 참석해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기업의 역할을 논의했다. UNGC는 전 세계 10

네이버, 멕시코 AI 시장 노크···공공AX부터 데이터센터까지 협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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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멕시코 AI 시장 노크···공공AX부터 데이터센터까지 협력 모색

네이버가 멕시코 정부·기업과 손잡고 현지 인공지능(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공공 분야의 AI 전환부터 국가 단위 고성능컴퓨팅·AI 클러스터,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활용한 디지털트윈까지 협력 분야를 넓히며 중남미 시장 공략에 나서는 모습이다. 29일 네이버에 따르면 최수연 대표와 김희철 최고재무책임자(CFO)·김광현 최고데이터·콘텐츠책임자(CDO) 등 경영진은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멕시코 순방에 경제사절

네이버, 배민 인수설 4개월 만에 종지부···"경영환경 변화에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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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배민 인수설 4개월 만에 종지부···"경영환경 변화에 철회"

네이버가 배달의민족 인수를 검토했으나 최종적으로 인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지난 5월 '우버·네이버, 8조원에 배민 인수' 보도가 나온 이후 인수 가능성을 검토해왔지만 약 4개월 만에 최종 부인 입장을 내놨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이버는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미확정)의 재공시 사항'을 통해 배달의민족 지분 인수를 검토했으나 경영환경 등의 변화에 따라 인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시는 지난 5월 1

프랑스 AI 문 두드린 네이버···'AI 팩토리'로 유럽 영토 넓힌다

인터넷·플랫폼

프랑스 AI 문 두드린 네이버···'AI 팩토리'로 유럽 영토 넓힌다

네이버가 프랑스와 인공지능(AI) 분야 협력 접점을 넓히며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AI 인프라부터 산업 특화 AI, 콘텐츠까지 협력 분야를 확대하며 프랑스를 유럽 AI 사업의 주요 거점으로 활용하는 모습이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8일(현지시간) 열린 한-프랑스 경제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글로벌 AI 인프라와 산업 특화 AI, 문화 콘텐츠를 양국 간 협력 분야로 제시했다. 이날 최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순방 기간 현지 기업·기관 관계자들과 만나 AI를 중심으로 한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네이버가 엔비디아·브룩필드와 추진 중인 1기가와트(GW) 이상 규모의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계획을 언급하며 프랑스와의 협력 가능성을 내비쳤다. 최 대표는 "프랑스의 안정적인 에너지 기반과 네이버의 AI 생태계 경험을 결합해 유럽의 기업과 스타트업이 활용할 AI 팩토리를 함께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프랑스의 안정적인 에너지 기반과 네이버의 AI 생태계 운영 경험을 결합해 유럽 기업과 스타트업이 활용할 수 있는 AI 팩토리를 구축하자는 제안이다. 산업별 데이터와 전문지식을 AI와 결합하는 사업에서도 협력 확대를 제안했다. 네이버는 한국은행과

네이버, 디지털 헬스케어 전담 조직 신설

ICT일반

네이버, 디지털 헬스케어 전담 조직 신설

네이버가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전담 조직을 신설한다. 이 조직은 12월1일 최수연 대표 직속의 테크비즈니스 부문 하에 세워질 예정이며, 지난 해 인수한 세나클소프트의 공동대표 위의석과 박찬희가 이끌 예정이다. 네이버는 이번 조직 신설을 통해 세나클소프트의 전문성과 자사의 기술력을 결합해 헬스케어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해진, 브룩필드 회장 다시 만났다···1GW AI팩토리 후속 논의

인터넷·플랫폼

이해진, 브룩필드 회장 다시 만났다···1GW AI팩토리 후속 논의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과 브루스 플랫 브룩필드자산운용 회장이 1GW(기가와트)급 인공지능(AI) 팩토리 구축을 위해 다시 머리를 맞댔다. 브룩필드가 1단계 사업에 최대 9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한 가운데 양사는 향후 AI 인프라 구축과 사업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네이버는 이 의장과 플랫 회장이 지난 3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에서 만나 1GW급 AI 팩토리 사업에 대한 후속 논의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의장은 브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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