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30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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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검색결과

[총 1,44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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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넷플 연합군' 6개월 성적표 'A'···연내 더 큰 혜택 온다

인터넷·플랫폼

'네이버·넷플 연합군' 6개월 성적표 'A'···연내 더 큰 혜택 온다

네이버와 넷플릭스의 협업으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신규 가입자가 1.5배 증가하고, 기존 사용자들의 네이버 쇼핑 지출이 30% 이상 증가했다. 또한, 넷플릭스 이용자층도 연령·지역·성별 면에서 다변화되며 '네·넷' 동맹이 성공적으로 자리잡았다. 양사는 앞으로도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새로운 협업을 계획 중이다.

 신선식품의 반란, 플랫폼의 야심으로 다시 익는다

채널

[NW리포트] 신선식품의 반란, 플랫폼의 야심으로 다시 익는다

이커머스에서 반복 구매는 플랫폼 체류 시간을 결정하고, 그 체류 시간은 결국 시장 지배력으로 이어진다. 신선식품은 이 반복성을 가장 자연스럽게 구현할 수 있는 카테고리다. 매일 소비되고, 신뢰가 곧 재구매로 직결된다. 팬데믹을 거치며 소비자들은 식탁까지 도달하는 '플랫폼의 손'을 체감했고, 기업들은 그 접점을 지키기 위해 경쟁을 고도화하고 있다. 그 중심에서 컬리와 오아시스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프리미엄 큐레이션과 새벽배송으로

최수연 네이버 대표 "라인야후 지분, 단기 매각 계획 없다"···과방위서 기존 입장 재확인

인터넷·플랫폼

최수연 네이버 대표 "라인야후 지분, 단기 매각 계획 없다"···과방위서 기존 입장 재확인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일본 라인야후(LY) 지분에 대한 기존 입장을 다시 한번 명확히 밝혔다. 최근 일부 매각설 보도와 관련해 "단기적으로 지분을 매각할 계획이 없다"는 기존 입장에 변화가 없음을 공식적으로 표명했다. 최 대표는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전체회의에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관련 질의에 "기존 입장에서 변함이 없다"고 답했다. 김 의원이 "최근 라인야후 지분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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