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의 시각 이마트, 실적에 가려진 본업 회복···할인점 반등이 버팀목 이마트가 자회사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할인점 본업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별도 기준 이익이 회복되고 있다. 홈플러스 점포 폐점과 낮은 매출 기저 효과로 인해 할인점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하며 본업 수익성이 증가했다. 자회사 실적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이마트의 본업 경쟁력이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삼성SDI, 3분기 일회성 이익에 컨센 상회···"본업 흑자도 확인" 삼성SDI가 미국 제너럴모터스(GM) 합작법인 정산 이익을 반영해 3분기 시장 기대를 웃도는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DS투자증권은 삼성SDI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상향 조정했다. ESS와 소형전지 부문의 수익성 개선으로 본업의 흑자 전환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 DB증권은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전망치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하며, 내년에는 ESS 출하량이 두 배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크래프톤, PUBG 성장 둔화에 목표주가 '뚝' 크래프톤은 PUBG의 매출 성장 둔화와 일부 신작 출시 일정 조정으로 목표주가가 하향 조정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31만원으로, KB증권은 30만원으로 낮췄다. 3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보이며, 마케팅비용 증가가 예상된다. 그러나 2027년부터 신규 게임 출시와 PUBG 10주년 이벤트로 인해 장기적 기대는 여전히 긍정적이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아이온2 글로벌' 흥행에 실적 'UP'···NC, 게임주 톱픽 유지 NC소프트의 '아이온2 글로벌'이 스팀 매출 1위를 기록하며 초기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증권가는 이 흥행이 NC의 실적 개선과 멀티플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하며, 게임주 중 톱픽으로 NC를 제시했다. NC의 추가 출시 예정 게임과 기존 흥행작의 성과가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효성중공업, 인도 지연에 3분기 실적 주춤···4분기 정상화 기대 효성중공업의 3분기 실적이 일부 프로젝트의 인도 지연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돌 예정이다. 하지만 북미 수주잔고가 높고 초고압 변압기 증설 효과가 이어져 중장기 성장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분석된다. 하나증권은 효성중공업의 목표주가를 430만원으로 유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NH투자증권도 실적 부진의 원인이 환율보다 인도 지연이라고 평가했다. 중장기적으로는 북미 생산능력 확대로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3분기 눈높이 낮아진 DL이앤씨···데이터센터가 '반등 열쇠' DL이앤씨는 플랜트 추가 비용 발생 우려로 3분기 목표주가가 하향 조정됐으나, 데이터센터 수주가 주택 매출 공백을 메우고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하나증권은 DL이앤씨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할 것으로 봤으나, 데이터센터 분야 수주는 신속한 매출 반영이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유진투자증권 역시 재무 안정성과 발전소 프로젝트 경험을 높이 평가하며 향후 수주 기회 확대를 예상했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코스맥스, 계절성 깼다···한·미 수주에 3분기 '서프라이즈' 코스맥스가 통상 성수기를 넘어 3분기에도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증권은 매출 8238억원, 영업이익 790억원을 전망했으며, 유안타증권도 매출 8150억원, 영업이익 830억원으로 예측했다. 이 같은 실적은 국내 인디 브랜드의 해외 수출 증가와 미국 수주 확대가 견인했으며, 중국과 동남아 시장의 회복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이에 따라 관련 투자사들은 목표 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환율·파업에도 선방한 삼성바이오···유증에 목표가는 '뚝'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환율 하락과 파업 영향에도 3분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하나증권과 유안타증권, 다올투자증권은 유상증자에 따른 주당가치 희석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낮췄지만 5공장 가동 확대와 폴리펩타이드 인수, 미국 록빌 공장 매출 기여 등을 중장기 성장 요인으로 제시했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제일기획 목표가 줄하향···실적 부진에도 주주환원이 '버팀목' 제일기획이 실적 부진을 반영해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고 있다. 주요 광고주의 마케팅 예산 축소와 대외 불확실성 때문이며, 올해 영업이익 감소가 예상된다. 그러나 주주환원 정책이 주가 하락을 방어하는 가운데 내년부터 광고 예산 정상화와 해외 법인 효율화가 기대된다. M&A 등을 통한 실적 모멘텀 확대도 긍정적 관점이 제시되고 있다.
애널리스트의 시각 아모레퍼시픽, 서구권 공략 박차··· 중장기 성장 전략 기반 마련 아모레퍼시픽이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북미·유럽 시장과 더마 화장품, 헤어케어 카테고리를 새로운 성장 축으로 설정했다. 국내 수익성 회복과 해외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중장기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디지털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 접점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1%, 46% 증가가 예상되며, 영업이익률도 10%를 넘길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