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금리는 3개월 변동금리에 1.95%포인트를 더해 결정됐으며 발행 일자는 오는 16일이다.
신한은행 측은 "흥국생명의 외화 신종자본증권 콜옵션 미행사 이후로 한국계 금융기관의 외화 채권에 대한 해외 투자자들의 우려 속에서도 발행에 성공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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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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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신한은행, 4억 호주달러 외화채권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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