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은 마곡마이스PFV㈜와 마곡마이스 복합단지 특별계획구역 건설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10.31% 수준인 1886억원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4년 7월 31일까지다.
금호건설은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동 마곡도시개발사업지구 내에 지하 7층~지상 15층 규모의 복합단지를 지을 예정이다. 이 복합단지에는 생활형숙박시설 876실 외 업무시설, 문화집회시설, 판매시설, 호텔, 노인복지시설 등이 들어선다.
금호건설은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동 마곡도시개발사업지구 내에 지하 7층~지상 15층 규모의 복합단지를 지을 예정이다. 이 복합단지에는 생활형숙박시설 876실 외 업무시설, 문화집회시설, 판매시설, 호텔, 노인복지시설 등이 들어선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