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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검거 뒤 스파이 변신

[무한도전] 박명수, 검거 뒤 스파이 변신

등록 2015.12.26 19:14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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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무한도전’ 영상캡쳐사진 = MBC ‘무한도전’ 영상캡쳐


‘무한도전’ 검거된 박명수가 스파이로 변신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실제 부산 형사들과 추격전을 벌이는 ‘무도-공개수배’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박명수는 택시를 타고 이동 중인 하하에게 전화를 걸어 위치를 물었다. 그러나 같이 있던 광희는 어색한 박명수가 검거됐을 거라고 의심했고, 인증을 요구했다.

광희는 자신의 핸드폰으로 박명수에게 영상통화를 시도했고, 박명수를 뒷자리에 탄 형사를 숨기며 특유의 잔재주로 위기를 모면했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MBC에서 방송된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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