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나 빼꼼 본능! 오늘도 열혈 모니터링 중~
tvN 월화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극본 정현정, 연출 장영우)에 정희재 역으로 출연중인 윤승아가 촬영장의 귀요미로 등극, ‘빼꼼승아’ 5종세트로 시선을 끌고 있다.
사진 속에는 드라마 촬영장 어디에서나 ‘빼꼼’ 하고 고개를 내밀고 있는 윤승아의 모습이 담겼다. 윤승아는 진행되는 현장 상황을 살피기 위해 촬영 중인 테이블 아래에서나 대본 리딩, 모니터링 중에도 고개를 빼꼼히 내밀어 보는 귀여운 모습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극 중에서 20대 청춘 대표이자 러블리한 사초생 정희재로 완벽 변신한 윤승아는 누구보다 세심하게 대사와 동선을 체크하고 쉬는 시간 틈틈이 자신의 모습을 모니터링 하는 등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후문. 언제 어디서나 본능적으로 발동하는 캐릭터에 대한 열혈 모니터링으로 ‘빼꼼승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빼꼼 승아 귀엽다”, “어디선가 나타나서 빼꼼~ 귀요미!”, “윤승아 실제로도 사랑스럽네요”, “사진 보면 저절로 ‘빼꼼승아’ 포즈를 따라 하게 된다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희재와 우영의 풋풋한 사내 로맨스와 함께 각양각색 공감 러브 스토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는 매주 월, 화요일 9시 40분에 만나볼 수 있다.
문용성 대중문화부장 lococo@

뉴스웨이 문용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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