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호기는 오는 11월, 제2,3호기는 내년 2월과 3월에 도입예정이며 제1호기는 일본과 홍콩노선에 제2호기는 국내선, 제3호기는 대만 노선에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2021년까지 항공기를 10대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플라이양양은 “수 일 내에 국토교통부에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를 신청 할 예정”이라며 “면허 취득 후 곧바로 운항증명(AOC, Air Operator Certificate)을 신청/수검해 이르면 금년 내 취항,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직간접으로 지원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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