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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최진실 딸 최준희, 건강 악화로 '이렇게' 달라졌다

라이프 shorts

최진실 딸 최준희, 건강 악화로 '이렇게' 달라졌다

등록 2025.09.19 14:12

김재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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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딸 최준희가 이번에도 충격적인 신체 변화를 보여줬습니다.

얼마 전 최준희가 공개한 영상에선 허리가 기이하게 변형된 것처럼 보였는데요.

그녀는 과거 루푸스병 치료 때문에 골반이 괴사 됐다고 밝힌 적이 있기에, 팬들은 이번에도 골반에 문제가 생긴 건 아닌지 걱정했죠.

그러자 그녀는 최근에 갈비뼈를 다치고 나서 병원에서 제공한 치료용 코르셋을 허리에 착용한 것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또한 갈비뼈가 아플지라도 운동을 계속 열심히 해서 현재 몸매를 유지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최준희는 몸이 말라서 좋겠다는 소리를 하루에도 500번이나 듣기에 행복하다고 말할 정도로, 현재 자신의 체형에 만족하는 듯한데요.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유하며 인플루언서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최준희, 앞으로 건강을 잘 회복했으면 좋겠네요.

최진실 딸 최준희, 건강 악화로 '이렇게' 달라졌다 기사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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