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아티브’ 시리즈 신제품 출시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노트북 ‘아티브 북9 2014 에디션’과 ‘아티브 북9 스타일’을 5일 출시했다. 아티브 북9 2014 에디션은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와 최대 14시간의 배터리 사용시간, 업계 최초 무손실 음원 재생 기능은 물론 UL 인증의 인체공학 키보드를 탑재했다.하드웨어 사양도 더욱 강력해졌다. 기존 모델에 비해 화면은 38㎝(15.0인치)에서 39.6㎝(15.6인치)로 늘렸고 해상도는 HD+(1600×900)에서 풀HD(1920×1080)로 업그레이드했다. 화면 밝기도 250니트에서 300니

삼성, 이젠 스마트폰 연결도 쉽게 ‘아티브’ 출시

삼성전자가 삼성 스마트폰과 연결 사용이 가능한 ‘아티브’ 신제품을 2개 모델을 국내에 출시했다.삼성전자는 프리미엄 디자인의 노트북 ‘아티브 북9 라이트’와 데스크탑 성능에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올인원 PC ‘아티브 원5 스타일’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아티브 북9 라이트’는 프리미엄 노트북인 ‘아티브 북9’의 독창적인 유선형 디자인인 ‘에어로 다이나믹(Aero-Dynamic) 디자인’을 적용했다. 1회 충전으로 최대 8.5시간 동안 사용 가능한

[NW포토]삼성전자, ‘아티브탭’으로 글램핑족 공략

삼성전자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경기도 가평의 ‘아난티 클럽 서울 글램핑존’에 마련된 텐트와 트리하우스를 이용하는 글램핑족들이 삼성 아티브 탭 LTE 제품을 체험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스크린과 키보드가 버튼 하나로 분리되는 컨버터블 형태의 PC인 삼성 아티브 탭 LTE는 SK텔레콤의 LTE 통신을 지원해 산·강·바다 등 아웃도어 환경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무선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 ‘아티브’ 런칭기념 이벤트 개최

삼성전자가 13일 서울 강남역에 위치한 삼성전자 홍보관 딜라이트에서 삼성 PC 라인업 명칭 런칭을 기념해 ‘삼성 아티브와 함께하는 딜라이트 스테이지’를 개최했다.‘삼성 아티브’는 삼성 PC의 새로운 글로벌 명칭으로 기존의 삼성 노트북은 ‘아티브 북’, 스마트PC는 ‘아티브 탭’, 올인원PC는 ‘아티브 원’으로 각각 명칭을 통일하며 국내에서는 7월부터 전면적으로 적용한다. 이 날 행사는 관람객들에게 ‘삼성 아티브’ 제품들을 가까이에서 접

삼성전자, ‘아티브’ 런칭 페스티벌 개최

삼성전자가 PC 출시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PC 라인업 명칭인 ‘삼성 아티브’를 국내 시장에 선보이고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삼성 아티브는 삼성 PC의 새로운 글로벌 명칭으로 기존의 삼성 노트북은 ‘아티브 북’, 스마트PC는 ‘아티브 탭’, 올인원PC는 ‘아티브 원’으로 명칭을 통일해 7월부터 적용한다. 삼성전자는 아티브 런칭을 기념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삼성 아티브 신제품을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는 체험단을 21일까지 모집한다.

삼성 ‘아티브 스마트PC 프로’ 美서 호평

삼성전자의 컨버터블PC(분리형 노트북) ‘아티브 스마트PC 프로’가 미국 소비자잡지 컨슈머리포트에서 호평을 받았다.2일 미국 컨슈머리포트의 10∼13인치 분리형 노트북 평가에서 아티브 스마트PC 프로는 성능·인체공학·휴대성·화질 등의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총 70점으로 1위에 올랐다.마이크로소프트(MS)의 레퍼런스 제품인 ‘서피스 프로’는 아티브 스마트PC 프로에 다소 못 미치는 67점을 얻어 2위를 차지했다. 3∼4위는 HP와 레노버 순이었다

‘삼성 아티브 스마트PC’ 체험 이벤트 열려

삼성전자와 인텔코리아가 다음달 9일까지 ‘삼성과 인텔이 함께 하는 삼성 아티브 스마트PC 3단 변신을 경험하라’ 행사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와 삼성 디지털프라자 4개 지점(강남본점·강북본점·강서본점·일산대화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고객들이 다양한 미션을 통해 인텔 아톰 프로세서 기반의 삼성 아티브 스마트PC를 체험해보고 흥미로운 PC 구매 경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기간 동안 매장 내 인텔 존에서는

삼성전자, 윈도우 PC 통합 브랜드 ‘아티브’ 발표

삼성전자가 ‘아티브(ATIV)’ 브랜드를 윈도우 PC 통합 브랜드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아티브는 기존에 윈도우 OS 기반의 태블릿과 스마트폰 등의 브랜드로 활용됐으나 삼성의 윈도우 PC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게 됐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PC영업마케팅 담당 송성원 전무는 “지난 3년간 삼성의 PC 브랜드는 빠르게 성장했다”며 “삼성의 새로운 아티브 브랜드는 이러한 성장 기조를 유지시키고 PC의 새로운 기술과 혁신을 통해 진보된 모바일

삼성전자 PC 브랜드 ‘아티브’로 통일

삼성전자가 PC 브랜드를 ‘아티브’로 통일한다.美 씨넷은 26일(현지시각) 삼성전자가 윈도OS 기반 PC 제품의 브랜드를 ‘아티브’로 통일한다고 보도했다. 삼성전자의 노트북 제품은 기존의 시리즈9, 시리즈5 크로노스, 시리즈7 울트라 등에서 ‘아티브 북’으로 변경되며 제품 등급에 따라 숫자가 매겨진다. 올인원PC도 시리즈 브랜드를 버리고 아티브원으로 통일된다. 윈도8 태블릿 제품은 기존 아티브 스마트PC 프로, 아티브 스마트 프로에서 아티브탭7,

삼성전자, LTE 탑재 ‘아티브 스마트 PC’ 출시

삼성전자가 본체와 키보드를 따로 분리해 노트북과 태블릿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컨버터블 제품인 ‘아티브 스마트 PC’ LTE 모델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아티브 스마트 PC’ LTE 모델은 초고속 LTE통신을 지원해 장소에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나 무선 인터넷을 빠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 PC에 최적화된 최신 인텔 ATOM CPU(Clover-Trail)와 2GB 시스템 메모리, 64GB SSD 저장 장치 등을 장착했고, S펜을 통한 정전식 멀티 터치 방식을 지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