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180대, 코스닥 790선 마감주요 종목 혼조세로 불안감 지속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3196.32) 대비 0.32%(10.31포인트) 내린 3186.01에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미국 증시발 훈풍에 힘입어 3200선을 넘어서며 상승 출발했다.
이날 외국인은 3678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2301억원, 기관은 639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0.43%), SK하이닉스(0.19%), HD현대중공업(3.58%), 기아(0.09%)는 상승하고 있다. 이어 LG에너지솔루션(-3.30%), 삼성바이오로직스(-1.09%), 삼성전자우(-0.18%), 한화에어로스페이스(-2.64%), 현대차(-0.90%), KB금융(-0.82%)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798.43) 대비 0.19%(1.52포인트) 내린 796.91로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499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236억원, 기관은 405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알테오젠(4.90%)만 상승했다. 이어 에코프로비엠(-4.34%), 펩트론(-2.52%), 파마리서치(-0.58%), 에코프로(-3.62%), 리가켐바이오(-0.67%), 레인보우로보틱스(-1.62%), 에이비엘바이오(-3.27%), 삼천당제약(-1.84%) 등은 하락했으며 HLB(0.00%)는 유지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387.6원) 대비 2.5원 오른 1390.1원에 거래를 마쳤다.

뉴스웨이 김호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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