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기관 순매수 확대에 4000선 탈환···4020.55 마감 코스피 지수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둔화와 마이크론 호실적에 힘입은 뉴욕증시 강세로 기관의 대규모 순매수가 집중되며 4000선을 돌파, 4020.55에 마감했다. 코스닥도 기관·외국인 매수에 1.55% 상승 마감했고, 원·달러 환율은 2원 하락했다.
마감시황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에 4000선 아래로 밀려···3994.51 마감 코스피가 미국 증시 오라클 쇼크 영향에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세로 4000선 아래인 3994.51에 마감했다. 코스닥도 901.33으로 하락했다. SK하이닉스를 제외한 주요 대형주가 하락했고, 개인 투자자만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순매수세를 보였다.
마감시황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4050선 탈환···4056.41 마감 코스피가 17일 기관의 대규모 매수세에 힘입어 4056.41로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주가 강세를 보인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순매도세였다. 코스닥은 외국인 매도로 하락했고, 원·달러 환율은 2.8원 올라 1479.8원에 마감했다.
마감시황 코스피, 10거래일 만에 4000선 붕괴···3999.13 마감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에 하락하며 10거래일 만에 4000선 아래인 3999.13에 마감했다. 반도체 등 시가총액 상위주들의 약세가 두드러졌으며, 코스닥 역시 2% 넘게 급락했다. 개인 투자자들만 순매수세를 보였으나, 전체 증시는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마감시황 코스피, AI 거품론 재점화에 4100선 붕괴···4090.59 마감 코스피 지수가 AI 거품론 재부각에 따른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세로 1.84% 하락해 4090.59에 마감했다. 삼성전자 등 대형 시가총액 종목이 일제히 하락했으나, 개인 투자자는 1조4151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코스닥은 0.16% 상승하며 제약·바이오주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
마감시황 코스피, 대형주 중심 기관 대량 매수세···4167.16 마감 코스피 지수가 미국 증시 강세와 브로드컴 호실적에 힘입어 외국인과 기관의 대량 매수세로 1.38% 상승한 4167.16에 마감했다. 삼성전자 등 대형주가 견조한 흐름을 보였으며, 코스닥은 0.29% 상승했다. 원·달러 환율은 1473.7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마감시황 코스피, 기관 대량 매도세에 하락 전환···4110.62 마감 코스피가 미국 금리 인하 기대 이후 미국 증시 악재와 연준 회의(FOMC) 결과에 대한 부담으로 기관의 대규모 매도세가 출현, 4110.62로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도 소폭 하락했으며, 환율은 1,473원으로 상승 마감했다.
마감시황 코스피, FOMC 결과 대기 심리에 혼조세···4135 마감 코스피가 장중 상승 출발했으나 개인과 기관의 매도세, 그리고 FOMC 결과를 앞둔 관망 심리로 4135에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은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순매수에 나섰다. 코스닥은 외국인 주도로 935로 상승했다. 원·달러 환율은 1470.4원으로 마감했다.
마감시황 코스피, 개인·외국인 동반 매도세에 4143.55 하락 마감 코스피 지수는 미국 FOMC 회의 전 불확실성 속에서 개인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세로 4143.55에 하락 마감했다. 반면, 코스닥은 개인 순매수 영향으로 소폭 상승하며 931.35를 기록했다. 대형주 중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등이 약세였고, 일부 바이오주가 강세를 보였다. 원·달러 환율은 1472.3원으로 상승했다.
마감시황 코스피, 외국인의 대형주 매수세에 4150선 회복···4154.85 마감 코스피 지수가 미국 증시 강세와 연준 금리 인하 기대감, 외국인의 대형주 중심 매수세에 힘입어 4154.85로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은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각각 3213억, 3829억 원을 순매수했다. 원달러 환율은 1466.9원으로 마감했고, 코스닥도 소폭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