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매도, 코스닥 시장은 매수 우위로 견인삼성전자·LG에너지솔루션 등 상승 주도장중 5515 돌파, 코스닥도 연중 최고치 기록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98%(159.54포인트) 오른 5514.03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 한때 5515.18까지 오르며 종가와 장중 기준 모두 역대 최고치를 새로 썼다.
수급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지수를 끌어올렸다. 개인은 4조406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2조174억원, 기관은 1조9476억원 순매수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6.32%), SK하이닉스(+2.56%), 삼성전자우(+5.00%), LG에너지솔루션(+3.57%), SK스퀘어(+5.83%), 기아(+1.79%), KB금융(+1.64%)은 상승 마감했다. 반면 현대차(-0.98%), 두산에너빌리티(-2.09%)는 하락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0.00%)는 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은 개인 매수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0%(7.85포인트) 오른 1122.72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1127.80까지 오르며 연고점을 경신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1459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97억원, 59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에코프로(+1.97%), 알테오젠(+0.39%), 에코프로비엠(+3.50%), 레인보우로보틱스(+0.75%), 삼천당제약(+2.16%), 에이비엘바이오(+1.28%), 리노공업(+1.47%)은 상승 마감했다. 반면 HLB(-0.38%), 리가켐바이오(-0.89%)는 하락했고 코오롱티슈진(0.00%)은 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뉴스웨이 이자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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