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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서로 들어가려고 줄 선다는 '이 감옥' 알고 보니

라이프 shorts

서로 들어가려고 줄 선다는 '이 감옥' 알고 보니

등록 2025.08.29 15:31

이석희

,  

이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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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젊은이들이 술을 마시기 위해 이상한 곳으로 모여들고 있습니다. 바로 감옥인데요.

물론 실제 교도소가 아닌 교도소처럼 꾸며진 술집입니다. 입장하려면 진술서를 작성하고, 수갑을 차야 하죠. 머그샷도 찍어야 합니다.

교도소처럼 철창으로 된 술집 내부에 들어가면 교도관 복장이나 죄수복을 입은 직원들을 만날 수 있죠. 추가 요금을 지불하면 손님들도 죄수복을 빌릴 수 있습니다.

주문한 음식은 죄수들처럼 철창 사이로 받아야 하고, 세면대를 테이블 삼아 변기에 앉아 먹어야 하죠.

이런 이색 경험 때문에 해당 술집은 중국 MZ 세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평일 밤 10시에도 줄 서서 기다려야 할 정도.

이 같은 감옥 테마 술집은 중국 전역에 생기고 있다는데요. 특별한 경험에 빠져서 진짜 감옥도 재밌는 곳이라고 착각하진 마세요.

서로 들어가려고 줄 선다는 '이 감옥' 알고 보니 기사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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