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아들과 함께 NBA(미국프로농구) 경기를 직관해 화제인데요. 1700만원대 좌석 가격보다 더 관심을 끈 것이 있습니다.
바로 이부진 사장의 핸드폰. 현장에서 포착된 이 사장의 핸드폰은 2021년에 출시된 갤럭시 플립3 기종입니다. 5000대만 제작된 톰브라운 에디션인데요.
한정판임을 감안해도 국내에서 손꼽히는 부자가 오래된 기종을 사용한다는 점에 사람들은 크게 놀랐습니다.
이 사장은 3년 전 아들의 졸업식에서도 같은 기종을 사용했습니다. 당시에도 3년째 같은 핸드폰을 쓴다고 화제가 됐죠.
네티즌들은 "케이스까지 그대로라니 대단하다"며 감탄했습니다.
이부진 사장의 오래된 핸드폰. 삼성가의 검소한 소비철학이 여기서도 느껴지네요.
뉴스웨이 이석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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