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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계곡 바위 사이에 끼인 아이···슈퍼맨들이 구했다

라이프 shorts

계곡 바위 사이에 끼인 아이···슈퍼맨들이 구했다

등록 2025.08.29 11:26

김재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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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바위 사이에 몸이 끼어 겨우 머리만 내밀고 있는 소년. 거센 물살 탓에 숨 쉬는 것도 어려워 보이는데요.

어른들이 던진 밧줄을 가까스로 잡았지만, 빠져 나오는 건 쉽지 않죠.

소년이 찬물 속에서 이미 20분 정도 있었기에 자칫하면 저체온증에 걸릴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

이때 한 남성이 직접 물속에 뛰어들어 소년을 구하고자 나섰는데요. 하지만 갑자기 거세진 물살에 남성은 자신의 몸을 챙기기도 버거워 보이죠.

다행히 남성은 소년을 무사히 구출하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네티즌들은 그가 진정한 슈퍼맨이라고 감탄했죠. 그러나 소년의 목숨을 구한 슈퍼맨은 또 있는데요.

그동안 다른 어른들이 계곡 위쪽에서 온몸으로 물살을 막아, 소년 쪽으로 물이 흘러 들어가는 걸 최대한 막고 있던 것.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딱 맞는 거 같네요.

계곡 바위 사이에 끼인 아이···슈퍼맨들이 구했다 기사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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