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29일 금요일

서울 26℃

인천 29℃

백령 25℃

춘천 30℃

강릉 31℃

청주 31℃

수원 29℃

안동 32℃

울릉도 28℃

독도 28℃

대전 31℃

전주 32℃

광주 32℃

목포 31℃

여수 31℃

대구 34℃

울산 33℃

창원 31℃

부산 32℃

제주 30℃

부동산 여의도 대교 재건축 수주전···경쟁없이 삼성물산 '유력'

부동산 건설사

여의도 대교 재건축 수주전···경쟁없이 삼성물산 '유력'

등록 2025.08.29 16:14

수정 2025.08.29 16:29

김성배

  기자

공유

AI한입뉴스
ai 아이콘
AI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Quick Point!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 본격화

롯데건설, 당초 관심 보였으나 수주전 불참 예상

삼성물산 등 7개 대형 건설사 현장설명회 참석

배경은

대교아파트 1980년대 초 준공, 40년 넘은 노후 단지

재건축 필요성 꾸준히 제기

현 576세대에서 912세대, 초고층 4개 동으로 탈바꿈 계획

숫자 읽기

지상 49층, 지하 5층, 총 912세대 대단지 조성

주차공간 1824면, 세대당 약 2.0대 확보

공사 예정가 3.3㎡당 1120만 원, 여의도 내 최고 수준

자세히 읽기

복합문화체육센터 등 다양한 부대복리시설 신설

25m 6레인 수영장, 골프연습장, 요가실 등 포함

최상층 스카이 커뮤니티, 한강 파노라마 조망 옥상정원 계획

향후 전망

입찰 9월 2일 마감, 10월 18일 조합원 총회서 시공사 최종 선정

고급화 전략으로 재건축 이후 가치 상승 기대

한강변 입지와 다양한 시설로 시장 관심 집중

수주 유력 후보 롯데건설 불참키로초고층 4개동, 912세대 대규모 사업

여의도 대교 재건축 수주전···경쟁없이 삼성물산 '유력' 기사의 사진

서울 여의도 재건축 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대교아파트 시공사 수주전에 롯데건설이 불참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삼성물산이 수주 유력업체로 급부상했다.

여의도 대교아파트는 1980년대 초반 준공된 단지다. 준공 40년을 넘기며 재건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재건축이 완료되면 1000세대에 이르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앞서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조합이 시공사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삼성물산, 롯데건설, GS건설,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HDC현대산업개발, 금호건설 등 7개사가 참석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입찰은 9월 2일 마감된다. 1차 입찰이 유찰되지 않을 경우 2차례 합동설명회를 거쳐 10월 18일 조합원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가 결정된다.

이번 사업은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576세대 규모의 대교아파트를 재건축하는 것으로 지상 49층, 지하 5층 규모의 초고층 4개 동, 총 912세대로 계획돼 있다. 주민 생활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부대복리시설과 근린생활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기부채납 시설인 복합문화체육센터는 연면적 1만1000㎡ 규모로, 25m 6레인 수영장, 골프 연습장, 요가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교아파트 재건축은 한강변 입지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최상층에 한강 파노라마를 조망할 수 있는 옥상정원과 티하우스 등이 포함된 '스카이 커뮤니티'를 조성할 계획이다. 주차 공간은 총 1824면으로, 세대당 약 2.0대 수준이 확보된다.

3.3㎡당 공사 예정가는 1120만 원으로 여의도 내 단지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는 조합이 압도적인 고급화를 통해 재건축 이후의 가치를 극대화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평가된다.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