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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코스트코 카드결제는 현대카드로 하세요”

“오늘부터 코스트코 카드결제는 현대카드로 하세요”

등록 2019.05.24 08:03

한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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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부터 기존 삼성카드서 현대카드로 교체고객 이탈 막기 위해 카드 발급 편의성↑

사진=현대카드 뉴스룸 제공사진=현대카드 뉴스룸 제공

24일부터 코스트코에서 현대카드와 현금으로만 결제가 가능하다. 기존 삼성카드와 코스트코와의 독점계약이 만료되고 현대카드와의 새로운 계약이 시작된다.

현대카드는 이날부터 전국 모든 코스트코 매장과 올라인몰에서 카드결제시 현대카드 사용만 가능하며 기존 결제카드는 사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현대카드는 이날 결제 개시를 앞두고 고객 이탈을 막기 현대카드 홈페이지와 앱에서 카드를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코스트코 매장에서도 카드를 신청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했다.

실제로 이번 달 상품 상담과 발급을 위해 코스트코 매장 인근 현대카드 영업소를 방문한 고객은 전월 대비 2배 가까이 늘었으며 카드 신청 역시 65% 이상 증가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현대카드가 선보인 ‘코스트코 리워드 현대카드’는 기존 코스트코 특화 상품보다 리워드 포인트 적립률이 최고 3배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 상품은 연간 50만 포인트까지 코스트코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당월 카드 이용금액이 50만 원 이상이면 결제금액의 3%, 50만 원 미만이면 1%를 리워드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생활밀착형 가맹점에서는 특별 적립 혜택이 주어진다. 커피/베이커리와 편의점, 극장, 대중교통 이용 시 당월 카드 이용금액이 50만 원 이상이면 결제금액의 2%, 50만 원 미만이면 1%가 리워드 포인트로 적립된다. 코스트코 매장과 생활밀착형 가맹점을 제외한 일반 가맹점에서는 이용실적에 상관 없이 1%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적립한 리워드 포인트는 매년 12월 바우처로 교환해 코스트코에서 사용 가능하다.

이밖에도 현대카드의 대표 상품 라인인 현대카드M 계열 카드들은 카드 사용처와 이용실적에 따라 결제금액의 0.5~4%가 M포인트로 적립된다. 이렇게 쌓은 M포인트는 현대·기아차 구매와 외식, 쇼핑, 문화/레저 등 다양한 영역의 37,000여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직관적인 캐시백 혜택을 원하는 고객은 현대카드X 계열 카드를 선택하면 좋다. 현대카드X 계열 카드는 해당 월 카드 사용액이 50만 원 이상이면 0.5%, 월 카드 사용액이 100만 원 이상이면 이용금액의 1%를 캐시백 해준다. 캐시백 혜택은 적립 한도나 횟수 등에 제한 없이 매달 카드를 사용한 만큼 주어진다.

백화점, 주유소, 온라인쇼핑몰 등 시기 별로 지정된 추천 적립처에서는 5% 특별 캐시백(월 최고 3만 원) 혜택이 제공되고, 카드 사용기간에 따라 연간 적립한 캐시백의 최고 10%를 보너스 캐시백으로 선사한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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