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15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달 27일 SK루브리컨츠 상장을 철회한 이유는 공시 통해 말한 것과 같이 SK루브리컨츠의 기업가치를 적절히 평가받기 어렵다고 재반 등을 고려해 기업가치와 주주갗치에 도움이 안 된다고 판단했다”며 “현시점에서 SK루브리컨츠의 상장 재추진 계획은 없으며 미래 성장을 위한 경쟁력 강화 및 글로벌 사업 투자에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코스닥, 투기장을 넘어 혁신성장 플랫폼으로 · 적극적인 주주환원에 치솟는 에이피알 주가, 실적에 거는 기대감 · 코스피, 반등 성공했지만···'세제개편안' 수정 여부에 관심 집중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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