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와의 협업을 통해 필기구와 가죽 제품, 시계 등으로 구성된 이번 ‘2017 몽블랑 유니세프 컬렉션’은 필기 문화가 전세계인이 보편적으로 누릴수있는 혜택이자 권리인 점을 강조 한글을 포함하여 세계에서 많이 쓰이는 6개 언어를 대표하는 문자가 담긴 디자인이 특징으로 판매수익금의 일부는 유니세프에 기부되어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린이들의 초등교육을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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