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신 DL이앤씨 대표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직업능력평가원에서 열린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20대 건설사 CEO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왼쪽)와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직업능력심사평가원에서 열린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건설사 간담회'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관련태그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