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은 ‘MD가 간다’ 코너의 첫 번째 에피소드 ‘김치 편’을 통해 발효 과학 시스템을 이용한 아워홈의 김치 숙성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배추 원재료 창고 보관 모습부터 전처리, 절임, 세척, 속 넣기, 탈수 작업은 물론 포장 및 완제품 보관 현장의 모습까지 확인할 수 있다.
아워홈은 이번 ‘MD가 간다-김치편’을 시작으로 다양한 인기 제품의 생산 현장을 취재해 공개할 방침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위생적이고 체계적인 식품 생산 공정 취재를 통해 아워홈 제품의 품질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더할 수 있도록 ‘MD가 간다’ 코너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인기 가정간편식 제품 생산 공정은 물론, 아워홈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의 프로모션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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