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은 오는 30일 인천~마카오 노선 취항에 맞춰 실제 기내에서 악기 연주서비스를 제공하는 ‘딴따라팀’ 소속 객실승무원들이 축제를 콘셉트로 거리홍보에 나선 것.
제주항공 측은 “마카오는 음식, 스포츠, 음악 등의 축제가 1년 내내 이어지는 곳으로 제주항공 객실승무원들은 마카오 도시 분위기를 알리기 위해 딴따라팀이 홍대입구 거리에서 시민들의 흥을 돋웠다”고 말했다.
임주희 기자 ljh@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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