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창조경제서포터즈는 13일부터 이틀간 보성다빈치콘도에서 벤처창업활성화와 창조경제 성장동력 구축을 위한 ‘멘토링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 축사 및 강연자로 참석한 정석종 광주전남과총 회장은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참신한 기술을 산업과 접목한다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인을 확보할 수 있을 것” 이라며 “대학과 중소기업, 유관기관 등이 힘을 모아 벤처창업활성화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광주=김남호 기자 issue3589@naver.com
관련태그

뉴스웨이 김남호 기자
issue3589@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