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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수현 생강녀 등극 ⓒ 베르디미디어 |
종합편성채널 채널A 드라마 <굿바이 마눌>에서 억척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사랑스럽고 귀여운 결혼 3년차 주부 강선아 역을 맡고 있는 홍수현은 음식도 잘 하고, 내조도 잘 하는 생강녀 면모를 보인다.
지난 7일고 8일 방영분에서 홍수현은 양손으로 닭을 뜯어 먹다가 남편 승혁(류시원 분)으로부터 ‘네 손에서 닭 냄새나’라는 굴욕적인 말을 들었다. 이후 섹시한 망사 속옷과 로맨틱한 저녁 식사를 준비했지만 귀가하지 않는 남편에게 화가나 스테이크를 아작아작 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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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은 시청자 게시판과 SNS를 통해 “나는 지금 선아앓이 중”, “차승혁은 아내가 홍수현인데 바람이 가당키나 하냐”, “홍수현 생강녀 등극은 당연”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 최가람 기자
<4월 연예계 핫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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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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