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9월 24일 수요일

서울 20℃

인천 21℃

백령 23℃

춘천 18℃

강릉 18℃

청주 21℃

수원 20℃

안동 17℃

울릉도 23℃

독도 23℃

대전 19℃

전주 22℃

광주 20℃

목포 23℃

여수 22℃

대구 22℃

울산 21℃

창원 22℃

부산 22℃

제주 25℃

스타-매니저가 한팀, 강호동의 훈남 매니저에 시선집중

스타-매니저가 한팀, 강호동의 훈남 매니저에 시선집중

등록 2009.11.23 11:31

정순재

  기자

공유

`라디오스타'가 준 감동, `1박2일'이 드려요

▲ ⓒ KBS '해피선데이-1박2일' 방송화면
【서울=뉴스웨이 정순재 기자】'1박 2일' 멤버들과 각자의 매니저가 한팀으로 복불복 게임을 하며 잔잔한 감동을 주는 가운데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강호동의 꽃미남 매니저가 눈길을 끌었다.

2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은 '라디오 스타'의 촬영된 장소인 '강원도 영월 편'을 진행하며 매니저와 스타가 팀이 되어 복불복 게임을 통해 한마음인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호동의 꽃미남 매니저의 외모가 공개돼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는데 강호동의 매니저는 "형님이 힘든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어 존경한다.사랑한다"고 전해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강호동의 스타일리스트와 이승기 매니저인 박동진씨와의 열애설이 화제가 되자 강호동은 "사랑이 아름답게 이어지지 못하고 이별을 했던 관계로 제 스타일리스트가 그만뒀다"라고 대변했다.

이에 MC몽은 "호동 오빠가 싫어서가 아니라 불편해서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dot@newsway.kr



뉴스웨이 정순재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