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5월 11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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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사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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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미래연구소 창립식, 축사하는 안희정 충남지사

[NW포토]더미래연구소 창립식, 축사하는 안희정 충남지사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더미래연구소 창립식 및 창립기념 토론회(2017 진보의 집권과 2030 더 좋은 미래를 위한 첫 걸음)가 열렸다. 이날 더미래연구소 창립식에는 정의화 국회의장, 우윤근 새정치 원내대표, 안철수 의원, 박원순 서울시장, 안희정 충남지사 등이 참석했다. 더미래연구소 창립식에 참석한 안희정 충남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정진석 ‘집권도지사론’ vs 안희정 ‘옛날 사고방식’

[6·4지방선거]정진석 ‘집권도지사론’ vs 안희정 ‘옛날 사고방식’

6·4지방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여야 충남지사 후보는 라디오방송에 나란히 출연해 ‘집권도지사론’에 대해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28일 오전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한 정진석 새누리당 후보는 ‘집권도지사론’을 재차 강조하고 안희정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는 이를 ‘옛날 사고방식’이라고 반박했다.정 후보는 “이완구 의원이 집권당 원내대표로 선출되는 등 충청권 출신의 정치지도자들이 요직에 포진돼 있다”며 “예산협의를

여야 충남지사 후보, ‘금산 인삼 활성화’ 공약 내놔

[6·4지방선거]여야 충남지사 후보, ‘금산 인삼 활성화’ 공약 내놔

여야 충남지사 후보들이 나란히 금산을 찾아 지역 특산물인 인삼 활성화 공약을 내놨다.정진석 새누리당 후보는 지난 27일 금산과 서천, 장항, 계룡을 방문해 “실질적인 충남 발전을 이룩할 유일한 후보”라며 지지를 당부했다.이날 정 후보는 금산 수삼센터 앞에서 “누가 박근혜 대통령과 협조하고 소통하는지, 누가 국회와 중앙정부를 잘 설득해 지역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지 잘 판단해야 한다”며 “말과 연설이 아닌 실제로 손에 잡히는 충남의 이

충남지사 후보들 천안·아산지역 표심잡기 열중

[6·4지방선거]충남지사 후보들 천안·아산지역 표심잡기 열중

6·4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후 첫 주말인 24일 여야 충남도지사 후보들은 천안과 아산에서 표심잡기 총력전을 벌였다.정진석 새누리당 충남도지사 후보는 이날 천안 하늘샘교회 공명기도회에 참석하는 것으로 하루 일정을 시작했다.이어 천안 학생문화교육회관에서 열린 충남 유치원 원장 연수, 천안삼거리공원에서 열린 응급처치대회, 천안제일고에서 열린 축구대회 등 유권자가 많이 찾는 곳에서 얼굴 알리기에 주력했다.또 인근 아산지역

안희정 “진보·보수 통합 이끄는 도지사 되겠다”

[6·4지방선거]안희정 “진보·보수 통합 이끄는 도지사 되겠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15일 기자회견을 갖고 6·4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충청도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안 지사는 “일 잘하는 도지사, 진보 보수를 통합으로 이끄는 합리적이며 민주적인 도지사,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지도자로 성장해 나가겠다”며 “이렇게 노력하는 것이 저 안희정을 선택해 주신 도민 여러분에 대한 보답”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도민 여러분의 격려와 사랑으로

안희정 충남지사, 15일 출마 선언

[6·4지방선거]안희정 충남지사, 15일 출마 선언

안희정 충남지사가 오는 15일 오전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4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안 지사 선거준비사무소는 “안 지사가 이날 재선 도전에 임하는 각오와 계획을 밝히고 민선 5기에 이어 지속적으로 추진할 핵심 정책을 제시할 것”이라고 14일 밝혔다.안 지사는 이날 출마 선언과 함께 환황해권경제시대 국제물류거점 지대 기반 구축, 3농혁신 지속 추진, 생애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상생 경제생태계 구축, 환경투자 지속 확대

안희정 vs 홍문표·정진석 ‘황산벌 전투’

안희정 vs 홍문표·정진석 ‘황산벌 전투’

오는 6·4지방선거에서 영호남과 달리 일종의 중립지역으로 분류되는 충남은 현직인 안희정 지사가 버티고 있는 야권이 상대적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여권에서는 홍문표 새누리당 의원과 정진석 전 국회 사무총장 등 무게감 있는 인사들로 하여금 탈환을 노린다는 전략이다.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자’임을 자처하는 안 지사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여권 예비후보들을 압도하며 우위를 보이고 있다. 충청권은 ‘친 노무현’ 정서가 아직까지 꽤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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