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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환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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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현우 교사 된 이유, 父 전국환 비리 때문인 사실 알고 ‘충격’

[앵그리맘] 지현우 교사 된 이유, 父 전국환 비리 때문인 사실 알고 ‘충격’

‘앵그리맘’ 지현우가 교사가 된 이유가 아버지의 비리 때문이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9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에서는 명성고 교감(김병춘 분)이 학부모에게 촌지를 받았다.이 사실을 안 박노아(지현우 분)는 교감에게 분노를 쏟아냈다. 이에 교감은 박노아를 향해 “당신 아버지(전국환 분)는 다를 줄 아느냐. 교사가 된 게 아버지의 비리 때문이다. 당신이란 인간 자체가 비린의 산물이다”라고 털어놨다.박노아는 이 사실을 알고 충

 전국환, 지현우에 “태양이 화를 내겠니, 구름이 비를 안주겠니” 위로

[앵그리맘] 전국환, 지현우에 “태양이 화를 내겠니, 구름이 비를 안주겠니” 위로

‘앵그리맘’ 전국환이 아들 지현우를 위로했다.25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에서 박노아(지현우 분)는 낮에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아버지(전국환 분)에게 털어놨다.이날 박노아는 “방울이(김희선 분) 말 듣는데 말문이 막히더라. 그 선생님 말씀도 맞고. 내가 좀 더 강하게 나가야했다. 교사가 되기엔 내가 너무 무른 것 아닐까. 내가 제대로 못말려서 일이 커진 것 아닐까 생각했다”고 자책했다.이에 박노아의 아버지는 “애비가 하는

 전국환, 해고된 子 지현우 위로···“너의 진가를 못 알아보는 것”

[앵그리맘] 전국환, 해고된 子 지현우 위로···“너의 진가를 못 알아보는 것”

‘앵그리맘’ 전국환이 아들 지현우를 위로했다.19일 오후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2회에서 박노아(지현우 분)가 다니던 학원으로 부터 해고 통보를 받았다. 이날 아침부터 학원원장에게 해고 통보를 받은 지현우는 “걱정을 좀 할 걸 그랬어요”라며 시무룩해있었다. 그러면서 “아이들이랑 인사라도 했겠죠. 수업도 하다 말았는데. 전 애들 가르칠 능력이 없나봐요”라고 말했다.이에 부친(전국환 분)은 “학원이 너랑 안 맞았을 뿐이야.

‘꽃보다 신스틸러 할배’, 명품 중견연기자 4인방 안방 홀렸다

‘꽃보다 신스틸러 할배’, 명품 중견연기자 4인방 안방 홀렸다

'꽃보다 남자' 아니다. '꽃보다 신스틸러 할배'가 요즘 안방극장 대세다.변희봉, 조상건, 전국환, 최불암 중견 연기자 4인방은 두 말이 필요없는 탁월한 연기력으로 젊은 배우 일색인 안방극장에서 명품 아우라를 뽐내며 시청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우선 현재 방송중인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는 극중 최공필역 변희봉이 있다. 공필은 아들 달포를 잃고는 치매에 걸렸지만 물에 빠졌던 기하명(남다름 분/ 최달포 아역)을 구한 뒤 아들로 여기고는 지

'기황후' 빛낸 전국환, “연철, 촬영도 연기도 참 재미있었다”

'기황후' 빛낸 전국환, “연철, 촬영도 연기도 참 재미있었다”

배우 전국환이 '기황후'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남기고 하차하며 소감을 밝혔다. MBC 월화특별기획 '기황후'(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한희 이성준)에서 원나라 대승상 ‘연철’ 역으로 열연하며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전국환이 극중 죽음을 맞이하며 시청자들에게 작별을 고했다. 전국환은 지난 9일 일산 MBC 드림센터 세트에서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 촬영 후 현장에서는 전국환을 위한 ‘연철 선생님, 고생하셨습니다’라고 새겨진 케이크를 준비해 축하

'기황후' 날선 눈빛 지창욱VS당황한 전국환, 새로운 국면 예고

'기황후' 날선 눈빛 지창욱VS당황한 전국환, 새로운 국면 예고

MBC 월화특별기획드라마 '기황후'(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한희 이성준)가 선위(禪位)를 진행하려는 전국환과 선위를 막으려는 지창욱의 대립이 그려지며 재미를 더하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이 마주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국환을 앞에 두고도 흔들림 없는 표정으로 바라보는 지창욱과 그런 지창욱 앞에서 뭔가에 당황한 듯한 얼굴을 하고 있는 전국환의 모습이 담겨 있다. 17일 방송된 '기황후' 30회에서 연철(전국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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