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9월 23일 토요일

  • 서울 16℃ 날씨

  • 인천 17℃ 날씨

  • 백령 19℃ 날씨

  • 춘천 14℃ 날씨

  • 강릉 15℃ 날씨

  • 청주 15℃ 날씨

  • 수원 16℃ 날씨

  • 안동 14℃ 날씨

  • 울릉/독도 20℃ 날씨

  • 대전 14℃ 날씨

  • 전주 15℃ 날씨

  • 광주 15℃ 날씨

  • 목포 18℃ 날씨

  • 여수 19℃ 날씨

  • 대구 날씨

  • 울산 17℃ 날씨

  • 창원 17℃ 날씨

  • 부산 17℃ 날씨

  • 제주 20℃ 날씨

LG������ 검색결과

[총 8,590건 검색]

상세검색

LG-벤츠 '끈끈한' OLED 협업···벤츠 회장, 권봉석·정호영 만났다

전기·전자

LG-벤츠 '끈끈한' OLED 협업···벤츠 회장, 권봉석·정호영 만났다

한국을 방문 중인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이사회 의장 겸 승용부문 회장이 24일 LG디스플레이를 찾아 차량용 OLED 분야 협업을 논의했다. 올라 벤츠 회장은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LG디스플레이 연구동에서 LG 권봉석 부회장과 LG디스플레이 정호영 사장을 만났다. 이날 LG디스플레이는 올라 회장 등 벤츠 경영진에게 '34인치 초대형 P-OLED'와 '차량용 18인치 슬라이더블 OLED', '투명 OLED', '12.3인치 무

해외서 바이오·AI 점검 나선 구광모 "LG 대표하는 미래 거목으로 성장"(종합)

재계

해외서 바이오·AI 점검 나선 구광모 "LG 대표하는 미래 거목으로 성장"(종합)

구광모 ㈜LG 대표가 해외 현장 경영을 통해 그룹 미래 사업으로 점찍은 ABC(AI, 바이오, 클린테크) 분야 점검에 나섰다. LG그룹은 구 대표가 21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보스턴과 캐나다 토론토를 방문해 바이오와 AI 분야의 미래준비 현황과 육성 전략을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구 대표는 LG화학 생명과학본부의 보스턴 법인과 아베오, 토론토의 LG전자 AI Lab 등을 방문해 바이오와 AI 분야의 미래 사업을 점검했다. LG그

LG 구광모, 북미서 먹거리 광폭 행보···바이오·AI 챙겼다

재계

LG 구광모, 북미서 먹거리 광폭 행보···바이오·AI 챙겼다

구광모 LG 회장이 21일(현지시간)부터 나흘 간 미국 보스턴과 캐나다 토론토를 방문해 바이오와 인공지능(AI) 분야의 미래준비 현황과 육성 전략을 점검했다. LG는 구 회장이 신성장동력으로 'ABC(AI-바이오-클린테크)' 사업을 낙점했다. 24일 LG에 따르면 구 회장은 이번 출장에서 LG화학 생명과학본부의 보스턴 법인과 아베오, 토론토의 LG전자 AI 랩(Lab) 등을 방문해 바이오와 AI 분야의 미래 사업을 점검했다. LG는 미래 성장

삼성·LG, 디자인 공모전 IDEA 휩쓸어···'경쟁력 입증'

전기·전자

삼성·LG, 디자인 공모전 IDEA 휩쓸어···'경쟁력 입증'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세계적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2023'에서 주요 상을 휩쓸었다. 미국 산업디자이너 협회(IDSA)가 1980년부터 주관해온 IDEA는 디자인 혁신성과 사용자 경험, 사회 기여도를 심사해 ▲산업 제품 ▲소비자 기술 ▲디지털 인터랙션 ▲디자인 전략 등 20개 부문에서 올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삼성전자는 IDEA 2023에서 은상 1개, 동상 3개, 입상(파이널리스트) 46개로 총 50개의

LG화학, 청주·오창 필름공장 매각 추진···비핵심 사업 정리 '속도'

에너지·화학

LG화학, 청주·오창 필름공장 매각 추진···비핵심 사업 정리 '속도'

LG화학이 3대 신성장동력에 집중하기 위해 비핵심 사업 매각에 속도를 낸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디스플레이용 필름을 생산하는 청주·오창 공장 매각을 추진한다. 지난 21일 해당 공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매각 방침을 안내했다. 디스플레이용 필름의 매출 규모는 연간 수천억원에 달하지만 최근 디스플레이 산업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 중국 기업의 공격적인 증설로 매출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LG화학

LG디스플레이 "2026년 프리미엄 車 디스플레이 점유율 50% 넘길 것"

전기·전자

LG디스플레이 "2026년 프리미엄 車 디스플레이 점유율 50% 넘길 것"

LG디스플레이가 프리미엄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2026년까지 50% 이상의 점유율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23일부터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IMID 2023'에 참가해 차량용 및 대형 OLED 독자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가 주관하는 IMID는 매년 2000여명의 디스플레이 분야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스플레이 학술대회다. 김병구 LG디스플레이 오토 사업 그룹장(전무

'품절템' LG전자 스탠바이미 Go, 북미·유럽 순차 출시

전기·전자

'품절템' LG전자 스탠바이미 Go, 북미·유럽 순차 출시

LG전자는 국내 TV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은 LG 스탠바이미 Go(모델명: 27LX5)를 북미와 유럽시장에 본격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LG 스탠바이미 Go는 이달 북미를 시작으로 다음달부터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주요 국가에도 확대 출시된다. 이 제품은 거실이나 침실 등 실내 공간뿐만 아니라 공원, 캠핑장 등 야외에서도 자유롭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스크린으로, 출시 직후 잇따라 완판됐다. 27형

LG화학, 전세계 친환경 혁신 아이디어 모은다

에너지·화학

LG화학, 전세계 친환경 혁신 아이디어 모은다

LG화학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친환경 혁신 아이디어를 모은다. LG화학은 '제 2회 글로벌 이노베이션 챌린지(Global Innovation Challenge, 이하 GIC)'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미래 친환경 혁신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빠르게 사업에 접목시키기 위해서다. 혁신적인 기술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전 세계 스타트업ㆍ연구그룹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8월 23일부터 10월 20일까지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LG엔솔-GM 합작' 얼티엄셀즈 공장서 화학물질 유출로 가동중단

전기·전자

'LG엔솔-GM 합작' 얼티엄셀즈 공장서 화학물질 유출로 가동중단

LG에너지솔루션과 제너럴모터스(GM) 합작사인 얼티엄셀즈 미국 공장에서 위험한 화학물질 유출 사고가 나 가동중단에 들어갔다. 23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오하이오주 워렌에 있는 얼티엄셀즈 배터리 공장에서 발생한 화학물질 유출 사고가 미 연방규제 당국에 의해 조사를 받고 있다. 미 산업안전보건청(OSHA)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WSJ는 "지난 주말 워렌 공장 혼합부에서 배터리 소재와 유해 용매가 담긴

LG이노텍, SK E&S와 PPA 체결···RE100 달성 속도

전기·전자

LG이노텍, SK E&S와 PPA 체결···RE100 달성 속도

LG이노텍은 '2030 RE100' 달성 일환으로, SK E&S와 직접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직접PPA는 전력 공급사업자와 기업간 재생에너지를 직거래하는 계약이다. 최대 20년간 요금 변동 없이 재생에너지를 안정적으로 조달 받을 수 있어, 기업의 온실가스 저감에 실질적으로 기여한다. LG이노텍은 이번 계약에 따라, 향후 20년간 연 10MW(메가와트)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받는다. SK E&S로부터 구매한 재생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