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에 韓석화 '반짝 급등'···하반기엔 '역래깅' 온다
중동 전쟁이 국내 석유화학업계 실적을 되살렸다. 수년째 적자 늪에 빠져 있던 주요 석유화학 기업들의 핵심 사업 부문이 올해 1분기 나란히 흑자 전환에 성공하면서다. 다만 업계 안팎에서는 이를 업황 회복의 신호탄보다는 '전쟁발(發) 래깅 효과'에 따른 깜짝 반등으로 해석하는 분위기가 강하다. 오히려 하반기부터는 고가 원재료 부담이 본격화되는 역래깅 국면에 진입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 롯데케미칼, 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