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家 12조 상속세 이달 완납···이재용 '뉴삼성' 본격화
삼성 오너 일가가 고 이건희 회장 유산에 대한 12조원 규모의 상속세 납부를 이달 중 마무리한다. 유족은 배당금, 지분 매각 등으로 상속세 재원을 마련해 왔다. 상속세 완납으로 지배구조 안정화와 함께 반도체·미래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홍라희, 삼성물산 주식 전량 이재용에 증여···지분율 20.99%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보유한 삼성물산 주식 180만8577주 전량을 장남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증여하기로 했다. 이로써 이 회장의 삼성물산 지분율은 19.76%에서 20.82%로 증가한다. 이번 지분 증여는 삼성그룹 지배구조 강화와 경영권 승계에 중요한 변곡점으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