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에이텍은 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 차녀 박은진 씨가 회사 보통주 4만3500주를 지난 17일 장내매수 형태로 취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로써 박 씨의 대유에이텍 지분율은 0.04%포인트 늘어난 1.38%가 됐다. 뉴스웨이 신호철 기자 shinhc@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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