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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모태 미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외모 변천사···최근엔 파격 변신까지

라이프 shorts

모태 미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외모 변천사···최근엔 파격 변신까지

등록 2025.09.01 08:50

수정 2025.09.01 09:50

김재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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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 최고 미녀로 꼽히는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그녀가 50대에 도전한 외모 변신이 놀랍습니다.

어린 시절에 이병철 회장과 찍은 사진을 보면 그녀가 모태 미녀였다는 걸 알 수 있는데요.

20대 리즈 시절에는 연예인 못지않은 미녀였습니다. 28살 때 올린 결혼식에서도 그녀의 미모는 빛을 발하죠.

경영인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시작한 40대에도 변함없이 아름다웠습니다. 이 시절 이부진은 검은 옷을 즐겨 입었는데요. 그녀의 검은 눈동자와 검은 머리카락에 잘 어울리는 패션이었죠.

그랬던 그녀가 50대가 되자 파격적인 외모 변신을 보여줘, 네티즌들이 깜짝 놀랐는데요. 바로 검은 머리카락을 고수하던 예전과 달리 밝은 컬러로 염색하기 시작한 것. 이부진은 새로운 스타일링도 찰떡같이 소화해냈죠.

올해 54세인 이부진의 외모는 여전히 열일 중인데요. 앞으로도 그녀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모태 미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외모 변천사···최근엔 파격 변신까지 기사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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