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행사에서 광주차이나센터는 중국 전통 차(茶) 시음 등 중국문화체험과 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를 홍보하고 설문지를 통해 차이나센터에 바라는 광주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11월에 개소한 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는 차이나 무비데이, 시민중국어교실, 찾아가는 중국문화체험 등 다양한 중국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중국문화체험’을 통하여 시민들이 중국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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