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포트는 최대주주 진용 대표가 상장폐지를 위해 지분 410만5650주(7.35%)를 주당 1650원에 공개매수한다고 12일 공시했다. 공개매수 이후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100%가 된다. 회사 측은 “대해 공개매수 응모율에 관계 없이 응모 주식의 전부를 매수할 예정이며 공개매수 대금은 현금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관련태그 #공시 #웨이포트 뉴스웨이 이승재 기자 russa88@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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