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후디스에 따르면 ‘아기밀 유기농 과일 퓨레100’은 유기농 원료로 만든 과일이유식이다.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과일만을 갈아 넣은 게 특징이다. 또 스파우트 파우치와 안전캡을 사용해 개봉이 용이하며 외출 시에도 휴대가 간편하다.
신제품 가격은 개당 2700원으로 일동후디스 온라인 쇼핑몰 후디스몰과 고객상담실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아기밀 유기농 과일 퓨레100’은 과육이 살아있어 아기들의 씹는 연습을 돕고 혀의 미각세포와 뇌세포 발달은 물론 좋은 식습관 형성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면서 “‘사과’와 ‘배·사과’는 6개월부터, ‘포도·사과’는 9개월부터, ‘종합과일’은 12개월부터 섭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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