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고려항공 승무원들의 미모에 전 세계가 놀랐습니다. 중국의 한 여행 인플루언서는 최근 북한을 방문해 여성들의 일상을 찍었습니다.
먼저 그는 노점상에서 일하는 여성을 만났는데요. 그녀는 콩팥과 시력에 좋은 약을 팔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해당 약품은 외국인에게 팔지 않아 살 수 없었다고 하네요.
또 관광객을 위해 공연하는 북한 학교 소녀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죠.
무엇보다 고려항공 비행기에서 찍은 기내식과 승무원의 영상이 화제였는데요. 이에 네티즌들은 북한 승무원의 외모가 아름답다며 감탄하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뉴스웨이 김재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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