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30일 토요일

서울 26℃

인천 26℃

백령 23℃

춘천 26℃

강릉 29℃

청주 26℃

수원 26℃

안동 24℃

울릉도 27℃

독도 27℃

대전 26℃

전주 25℃

광주 25℃

목포 26℃

여수 26℃

대구 26℃

울산 26℃

창원 26℃

부산 26℃

제주 24℃

김기춘·조윤선, 수의(囚衣)입고 구치소에서 ‘구속 여부’ 대기

김기춘·조윤선, 수의(囚衣)입고 구치소에서 ‘구속 여부’ 대기

등록 2017.01.20 21:41

조계원

  기자

공유

김기춘 전 청와대비서실장 영장실질심사.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김기춘 전 청와대비서실장 영장실질심사.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을 받고 있는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일 저녁 구치소에서 수의를 입고 법원의 구속여부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성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실시했다.

김 전 비서실장과 조 장관은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서울구치소로 이동해 법원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법원의 결론은 이날 늦은 밤이나 내일 새벽 나올 예정이다.

교정당국에 따르면 구치소로 이동한 이들은 규정에 따라 신체검사 후 수의를 갈아입고 대기하게 된다. 앞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도 지난 18일 뇌물 공여 및 횡령 혐의 등으로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이후 수의를 입고 구치소에서 법원의 결론을 대기한바 있다.

한편 이들이 대기하고 있는 서울구치소는 정치인, 고위 관료, 기업인 등 거물급 인사가 주로 법원의 영장심사 결과를 기다리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뉴스웨이 조계원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