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15일부터 운항
이번 신규취항으로 이스타항공의 부산 출발 노선은 기존 부산-제주, 오사카, 방콕에 이어 5개 노선으로 확장된다.
부산~김포 노선은 추석과 개천절 연휴기간 임시편 운항 당시 고객들의 수요가 높았던 노선이다. 이에 이스타항공은 신규취항을 결정했다.
코타키나발루는 기존 인천 출발노선에 부산출발 노선이 추가됐다. 이스타항공은 해당 노성 취항으로 인해 부산에서의 동남아 여행 편의가 증대될 것이라 전망했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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