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07일 월요일

  • 서울 31℃

  • 인천 30℃

  • 백령 24℃

  • 춘천 34℃

  • 강릉 27℃

  • 청주 34℃

  • 수원 31℃

  • 안동 33℃

  • 울릉도 29℃

  • 독도 29℃

  • 대전 34℃

  • 전주 33℃

  • 광주 33℃

  • 목포 30℃

  • 여수 32℃

  • 대구 34℃

  • 울산 32℃

  • 창원 33℃

  • 부산 32℃

  • 제주 29℃

우결 헨리 예원, 발 마사지로 애정 과시···“실제 연인 같다”

우결 헨리 예원, 발 마사지로 애정 과시···“실제 연인 같다”

등록 2015.04.12 08:45

안민

  기자

공유

ai 아이콘
AI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우결 헨리 예원 발 마사지 사진=mbc화면 캡처우결 헨리 예원 발 마사지 사진=mbc화면 캡처

우결 헨리 예원이 발 마사지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 시즌4(이하 우결)’에서‘는 헨리와 예원이 놀이공원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우결에서 헨리는 예원에게 “이 해보라”고 한 뒤 예원의 치아를 빨대로 톡톡 건들이며 “문 열어주세요”라고 애교를 부렸다.

이에 예원은 “너무 귀엽다. 보통 애가 아니다. 어떻게 이런 애가 있을까 싶다”며 “날 기분 좋게 해주려고 내려온 천사 같다.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우결에서 헨리는 하루 종일 힐을 신고 걸어 다닌 예원의 발을 직접 마사지 해주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좀 더 가까운 스킨십으로 헨리 예원의 애정이 한 층 고조됐기 때문이다.

한편 우결 헨리 예원 발 마사지 방송분을 본 네티즌들은 “우결 헨리 예원 발 마사지 너무 좋아 보인다” “우결 헨리 예원 발 마사지 보니까 진짜 연인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민 기자 peteram@

뉴스웨이 안민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