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포토]‘레드카펫’ 19금 에로영화 감독 역 윤계상

오는 23일 개봉하는 영화 레드카펫의 주인공 윤계상이 21일 오후 서울 중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뉴스웨이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e-mail]

‘영화 레드카펫’-고준희, 윤계상

23일 개봉하는 영화 ‘레드카펫’에서 19금 에로영화 감독 정우 역을 맡은 배우 윤계상의 인터뷰가 21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됐다.

영화 ‘레드카펫’은 윤계상 오정세 조달환 황찬성 그리고 고준희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영화로, ‘레드카펫’은 10년차 19금 영화계 ‘어벤저스 군단’ 감독과 20년 전 아역스타 출신 여배우의 로맨스를 그린 오감자극 에로맨틱 코미디 영화이다. 영화는 누구나 한번쯤 엿보고 싶어 하는 19금 영화 촬영 현장을 순도 99% 리얼하게 그려내 제작 단계에서부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범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윤계상, 고준희, 오정세, 조달환 등이 출연하는 영화 ‘레드카펫’은 오는 10월 23일 개봉한다.

이수길 기자 leo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