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연수가 ‘몬스타’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17일 첫 방송된 tvN·Mnet 뮤직드라마 ‘몬스타’ 여주인공 하연수가 본방사수 독려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연수는 직접 손 글씨로 만든 본방사수 독려 메시지를 적은 종이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하연수는 본인의 외모만큼 깜직한 글씨체로 본방사수 메시지를 적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연수는 극중 뉴질랜드에서 양을 치다가 한국으로 전학 온 민세이 역을 맡았다.
노규민 기자 nkm@

뉴스웨이 노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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