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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권 해리포터 상처 |
조권은 11일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집, 놀이터, 비디오 가게 등에서 놀다가 이마에 생긴 해리포터 상처를 보여줬다.
조권 해리포터 상처는 못에 무려 세 번이나 박혀 생긴 것이라는 말에 출연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조권은 태연하게 "처음에 못이 박혔을 때 외할머니가 집에 있는 바느질 실로 직접 상처를 꿰매줬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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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해리포터 상처를 본 네티즌들은 "이마에 못이 박히고도 멀쩡하다니 조권은 불사신이었다", "직접 상처를 꿰매신 할머니가 더 대단하다", "아팠겠지만 너무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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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윤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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