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홍, 민낯+수영복 몸매 공개 `화제'

명품 몸매에 눈부신 피부까지

▲ ⓒ 전세홍 미니홈피

(서울=뉴스웨이 정순재 기자) 배우 전세홍이 민낯 공개와 더불어 수영장 데이트 현장이 포착돼 연신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전세홍은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일어 수업하러 사무실 왔어요. 살짝 우울한 날 화장이고 뭐고 다 귀찮아. 용기 낸 민낯에 안경으로 살짝궁 가려주는 센스"라며 화장기가 전혀 없는 민낯을 공개했다.

전세홍의 화장기 전혀 없는 모습에 네티즌들은 "피부 미인" "생얼은 굉장히 다른 분위기가 난다" "민낯도 이쁘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 ⓒ QTV '여자만세'

또 QTV '여자만세'에 출연중인 전세홍은 최근 녹화에서 수영장을 방문, 한 몸짱 훈남과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명품 몸매로 소문난 그의 수영복 몸매가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의 감탄은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

한편 전세홍은 상명대학교 영화학과를 졸업하고 2007년 드라마 'P씨네'로 데뷔했고, 2009년 제32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신인여우상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지난해 문성근과 호흡을 맞춘 스릴러 영화 '실종'에서 노출과 정사신을 열연해 호평을 받았다.

/ 정순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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