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웨이 최병춘 기자) 헐리우드 스타 배우 조쉬 하트넷과 오주 출시 여배우 애비 코니쉬와의 열애설이 제기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조쉬 하트넷이 드고안 커스틴 던스트, 미샤 바튼, 스칼렛 요한슨 등과 염문을 뿌려왔던 터라 애비 코니쉬과의 교제설이 헐리우드에서 뜨거운 화제거리가 되고 있다.
미국 연예 전문 사이트 '쇼비즈 스파이'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조쉬 하트넷이 동료 배우 채닝 테이텀의 생일 파티 자리에 애비 코니쉬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애비 코니쉬는 지난 2월 배우 라이어 필립과 결별한 바 있어 이 둘의 만남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조쉬하트넷은 지난해 한류스타 이병헌과 함께 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에 출연한 바 있다.
/ 최병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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