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천사 `닉쿤' 진심이 드러난 모습에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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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bc |
최근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단비'의 촬영으로 필리핀으로 떠난 단비팀은 이날 송지효의 이상형에 선택되기 위해 사랑의 세레나데 등의 대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날 게스트인 닉쿤은 습한 필리핀 날씨에도 힘든 내색 없이 아이들을 돌보며 진심어린 봉사 정신을 보여주며 모두의 칭찬을 자아냈다는 후문.
한편 온 세계에 퍼져있는 '한류 열풍'을 입증하듯 필리핀의 공항에서도 현지 팬들의 카메라 세례가 이어져 제작진들도 당황했다는 전언이다. 방송은 오는 7일 일요일 오후 5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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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정순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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