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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
'언년이'는 드라마 <추노>의 여주인공 이다해 또 다른 극중 이름.
'언년이'이와 연루된 인물들에 대한 색다른 해석을 '언년이 민폐 리스트로'로 작성한 것이다.
이 리스트에는 극중 언년이와 연루돼 죽거나 피해를 입은 캐릭터를 모아 놓고 있다.
네티즌들은 가장 먼저 이대길이 언년이 때문에 부모를 잃고 집이 불에타서 망한 것, 대길이가 언년이의 오빠인 큰놈이의 칼에 맞은 것. 집안의 호위 무사인 백호(데니안 분)가 죽은 것, 오바인 큰놈이가 대길의 칼로 자결한 것 등이 리스트에 적혀 있다.
한편, 4일 방송된 <추노> 10회는 시청률 31.4%를 기록,수목극 동시간대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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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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